인천시교육청, 관리감독자 업무 분장 협의체‘다람’운영

정흥교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7:04]

인천시교육청, 관리감독자 업무 분장 협의체‘다람’운영

정흥교 기자 | 입력 : 2020/07/16 [17:04]

인천시교육청, 관리감독자 업무 분장 협의체‘다람’운영


[수원인터넷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다름을 인정하는 안전보건 아람’ 협의회를 개최했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관리감독자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업무 수행을 위해 그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구성원 중 누가 관리감독자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다람’을 통해 각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관리감독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다람’은 관리자 대표, 영양사, 행정실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선 공인노무사의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근로감독관의 ‘관리감독자에 대한 이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령과 관리감독자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협의회를 통해 관리, 급식, 행정 등 각 영역에서 바라본 관리감독자 업무 분장 방안을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임현국 안전총괄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의 업무분장 방안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를 부탁한다”며 “향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업무 분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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