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지하화, 신분당선 구운역 설치!

정미경 국회의원, 주민 설명회 개최

박진영 | 기사입력 2011/08/12 [17:49]

수인선 지하화, 신분당선 구운역 설치!

정미경 국회의원, 주민 설명회 개최

박진영 | 입력 : 2011/08/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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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국회의원(수원 권선구, 한나라당)은 11일(목) 오후6시30분 권선구 고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수인선 지하화 및 신분당선 2단계 구간 신속추진과 구운역 설치방안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7월6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면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국토해양부 광역도시철도과와 한국철도시설공단관계자, (주)KRTC 사업책임기술자 부사장, 김형복 권선구청장, 이영주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미경 의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된 설명회는 먼저 한국철도시설공단 일반광역설계처 실무책임부장이 수인선 추진 현황 및 지하화, 신분당선 2단계 구간(광교~호매실) 추진 현황 및 구운역사 설치현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국토해양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책임자들 배석하에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가 진행됐다.

 

 

앞서 정 의원은 국토해양부장관과의 단독면담에서 신분당선 2단계 구간(광교~호매실)에 구운역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바 있다.

 

 

또한 수인선과 관련해서 지하화 추진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서명부를 장관에게 직접 전달하며 수인선은 반드시 지하화로 추진해야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었다.

 

 

기존 신분당선의 평균 역간 거리가 2.41km인데 비해 유동인구의 급격한 증가 속에서도 화서역~호매실 구간의 거리는 4.29km에 달한다.

 

이 때문에 역간 거리가 너무 멀다는 민원이 수도 없이 제기되어 왔던 상황이었다.

 

한편 수인선 지하화와 관련해 국토 해양부는 수원시에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수원시는 분담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미경 의원은 “빠른시일 내에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비용에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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