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水原)인터넷뉴스(2010.11.08.)창간 제10주년을 독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경인지역의 지역혁신과 빠르고 신속한 올바른 정보전달의 수호자로 혁신을 통한 경기도 및 수도권시민과 경인지역의 정보 보도매체의 도약을 꿈꾸고 실천하기를 바라며.

수도권지역의 새로운 보도매체인 창의적인 신개념의 수원(水原)인터넷뉴스(2010.11.08.)의 창간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경의롭고 기쁜 일입니다. 경기도 수원지역을 비롯한 경인 수도권 그리고 인접지역시과 주민을 위하는 지역정보 보도매체의 창간은 그리 쉽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표와 의지와 희생이 따르며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결코 변화와 발전을 통한 미래의 창조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을 변함없는 노력과 발로 뛰는 창의적 발상과 도전정신으로 정진해 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 경기도 수원을 비롯한 경인지역 및 수도권인구가 1300만 명으로 서울시의 못지않은 시민들이 살고 있는 경기 수도권지역의 중심인 수원은 교통의 사통팔달 지역이자 거점 도시입니다. 앞으로 경기도 발전이 으뜸가는 수원은 으뜸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수원(水原)인터넷뉴스가중요한 역할과 사명을 다해 주시고 변화에 능동적인 정직한 지역 언론이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경기도민 및 수도권과 수원지역 그리고 기타지역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의 투명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실 것을 수원(水原)인터넷뉴스에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일천삼백만 서울수도권 그리고 경기도민 독자 여러분!

지역세가 높고 텃세가 심환 지역인 수원에 발붙이기 어렵지만 언론의 사명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불모지에 지역과 주민에게 제대로 된 정확하고 신속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 중심지역인 수원에 싹을 트인 인터넷판 수원(水原)인터넷뉴스이 창간한지 벌써 언10주년을 맞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재정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수원(水原)인터넷뉴스창간을 위해서 노력해 오신 수원(水原)인터넷뉴스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지역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수원(水原)인터넷뉴스가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경기도 및 수도권지역의 지역정론지로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해 춘추필봉(春秋筆鋒)의 자세로 임해그 사명과 소명을 다해 독자여러분의 바램과 만족도를 높여 주시기를 거듭거듭 당부 드리며 항상 서울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인접한 중부지역과 시민과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진정한 경기 수도권지역 언론이 되어 언제나 올바른 뉴스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경기도민을 위한 손과 발이 되어 독자들이 원하고 바라는 지역 올곧은 언론의 정론지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수원(水原)인터넷뉴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창간 제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독자/ 정병기< 서울시민. 경기도 출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