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수능앞둔 수험생들 격려

정흥교 | 기사입력 2020/11/29 [20:10]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능앞둔 수험생들 격려

정흥교 | 입력 : 2020/11/29 [20:10]

[수원인터넷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트위터를 통해서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수능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지사는 연일 56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분명 좋지는 않지만, 최대한 힘을 모아 막아나가야 하지만 단단한 마음의 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무거운 마음만은 거둡시다. 곧 수능입니다.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한순간에 포기하거나 그르치게 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시험에 임하는게 최상이겠지만, 혹여나 확진.격리되더라도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지사는 현재 경기지역 확진 수험생은 한자리 숫자지만, 앞으로 늘어날 인원을 감안해 최대 30여개 병실 수험장을 확보했다면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수험생은 수능 전일 병원 수험장으로 이동 및 입원 지원할 예정이며, 자가격리 수험생 역시 각 시험지구(19)마다 별도 수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당일 이동을 도울 계획으로, 자차 이동이 원칙이나, 어려운 경우 시.도 관용차 및 보건소.119 구급차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수능일까지 현장관리반을 운영하며, 확진자 격리통보와 배정, 이동 등을 꼼꼼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지사는 마음이 무겁다고 마음이 어두운 것은 아니며, 긴 시간을 준비해온 우리 수험생들의 각오를 코로나라고 꺾을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교육청 등과 협력해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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