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설 명절 전후로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집행

“코로나로 어려움을 크게 겪는 분들께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정흥교 | 기사입력 2021/02/08 [00:22]

염태영 수원시장, 설 명절 전후로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집행

“코로나로 어려움을 크게 겪는 분들께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정흥교 | 입력 : 2021/02/08 [00:22]

[수원인터넷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크게 겪는 수원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설 명절 전후로 2차례에 걸쳐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했다.

 

 

 

금번 수원시 지원사업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면서 설 명절 전, 긴급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1차로 지원하고, 제도 보완 및 사전 준비가 필요한 부문은 명절 후 2차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1차 긴급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원아가 줄어 들게된 어린이집과 사립 유치원,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전시 기회가 급감한 수원시 거주 예술인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는 동시에 여행업계, 마을전세버스 업체와 통학버스, 그리고 법인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면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인하와 공유재산에 대한 사용료 인하 등을 포함하여 총 75억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했다.

 

275억원 규모인 2차 지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3월중 추경을 계획하고 있으며,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의 대상이된 수원시 관내 23,000여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버팀목 자금)과는 별도로 추가 재난지원금을 검토하고 있으며, 또한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실직자를 포함하여 대면 서비스 중단으로 어려움이 커진 학습지 교사와 방과후 강사, 주민센터 강사 등 특수고용노동자 9,000여 명에 대한 지원도 포함한다고 했다.

 

염시장은 코로나193차 확산으로 서민들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면서 현재, 정부 여당은 제4차 재난지원금도 추가 검토하고 있으며, 수원시도 이러한 정부의 긴급재난 지원대상 사업의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서 보완하고자 한다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수원시도 시민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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