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문제, 완전히 없앨수가 없다면,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1)

정흥교 | 기사입력 2021/10/26 [11:39]

폐플라스틱 문제, 완전히 없앨수가 없다면,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1)

정흥교 | 입력 : 2021/10/26 [11:39]

 기계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손으로 해야만 분리가 가능하다

 

금속이나 도자기에 비해서 비중이 작기 때문에 가볍고도 강한 제품을 만들 수가 있다.

여러 가지 약품에 해를 입지 않으며, 식초 등을 넣어도 녹슬거나 부패하지 않는다.

투명성이 있고 착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밝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 수가 있다.

가공성이 좋고, 복잡한 형상의 것도 능률적으로 대량생산을 할 수가 있다.

전기절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전기냉장고, TV, 라디오 등의 부품에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이 가지는 장점들이다. 이러한 장점이 플라스틱 제품의 범람으로 인하여 장점을 능가하는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 완전히 폐기하는 것이 어려운 성분을 갖고 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범람하는 폐플라스틱

 

 크지도 않고 비교적 간단한 생산기구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물질재활용률은 대략 30% 정도라고 항다. 오염되거나 다른 재료와 섞여 있는 경우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가. 비닐, , 고무등이 플라스틱에 붙어 있는 경우 선별장에서 일일이 뗄 수 없기 때문에 재활용할 수 없다고 한다. 병뚜껑이나 작은 튜브 같은 것들도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잘 보이지 않아 분리되지 않는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방앗간이 큰 자본을 들이지 않고, 크기가 작아 버려지기 쉬운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서 시민들이 모아 온 플라스틱을 잘게 파쇄하고 녹여 생활용품과 장식품 등을 만들고, 인테리어 자재등 다양한 활용 방법도 찾고 있었다.

 

이러한 움직에 부응하여 수원에도 주식회사 동네형 (대표 이종영)이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모아 이를 생활용품과 장식품을 만들어서 판매 또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모아 오면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식회사 동네형

 

 시작은 소박하지만 결과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 사업초기 단계라서 홍보가 덜 된 상태이지만, 비용을 투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22개의 전통시장을 갖고 있는 수원의 이점을 살려, 시장행사와 경기도상권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시장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폐플라스틱과 교환해 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방문을 많이 받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플라스틱 재생 제품인 수원이를 폐플라스틱과 교환해 주는 행사

 

 연무시장에서의 교환행사

 

 많은 시민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진행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첫 작품을 수원의 마스코트인 수원이로 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원이외의 타지역까지 알려져 이천에서의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폐플라스틱 재생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원이

 

 수원시 마스코트 수원이

 

 간단하면서도 갖고 다니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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