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문학작가협회 11주년 기념 특별행사 개최

정흥교 | 기사입력 2021/11/30 [20:27]

선진문학작가협회 11주년 기념 특별행사 개최

정흥교 | 입력 : 2021/11/30 [20:27]

[수원인터넷뉴스] 선진문학작가협회 11주년 기념 특별행사가 대전 서구 탄방동 한밭새마을금고 사옥 9층에 진행되었다.

 

 

 

이날 한국을 빛낸 세종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 쌍매당 이첨 문학상, 손곡 이달 문학상 시상식 신인 등단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세종문화예술인대상 수상자는 선치영, 이정민, 김상호, 최법매, 최홍연, 배삼술, 손정애, 조명호, 문서진 시인 7, 일반인 2명이 수상했다.

 

쌍매당 이첨 문학상 대상으로는 박소향 시인, 손곡 이달 문학상 대상에는 맹수연 시인이 당선됐으며, 신인문학상에는 박성애 시인, 이준강 시인, 김종희 시인, 이정선 시인, 김호원 시인, 안진경 시인이 당선되었다.

 

 

 

 

세종문화예술인 대상은 이설영(대표)시인이 세종대왕의 후예로서 문중의 이름으로 따온 명칭으로 , 쌍매당 이첨 문학상은 신평 이씨 문중에서 제정해준 문학상이다. 이첨은 조선 초기에 시인으로 대제학을 지냈으며, 임금의 스승이기도 하고, 조선시대 때 해외 문물을 최초로 접한 인물로 영어실력도 출중하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작품집으로는 쌍매당집과 저생전이 있다.

 

손곡 이달 시인은 조선 중기의 시인으로 삶의 고통을 시로서 승화시킨 시인으로, 허난설헌과 허균의 스승으로서 유명한 인물이었다. 서자 출신의 신분제도 속에서 뜻을 펴보지 못하고 대신 민초들의 고통과 애환을 농익은 당나라 시풍으로 감정을 풀 수밖에 없었던 시대의 불운아였다. 제자 허균이 애써 남겨 놓은 손곡집으로 해서 더욱 유명해진 삼당시인의 한 사람이다.

 

선진문학 11주년 기념행사에는 이설영 시인, 이정선 시인, 천승옥 시인 3인의 출연으로 "노래와 시극" 이 늦가을을 장식하듯 감성 퍼포먼스가 무르익는 시간이었다.

 

한편 서부초등학교 2학년 4반 빅터준군은 특별출연으로 멋진 레드 양복을 갖추어 입고 "효도합시다" 를 축가로 부르며 한껏 끼를 발산하였다. 빅터준군은 최근에 경상도에 위치해 있는 산해정 정신문화연구원 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선진문학작가협회는 현시대에 걸맞는 문학 활동으로 획기적인 콘텐츠들이 도입되고 있어 이 시대에 희망을 전파하는 진정한 휴머니즘 문학으로 거듭나며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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