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특례시 제정에 참여한 당사자, 특례시 완성의 적임자임을 강조

정흥교 | 기사입력 2022/04/29 [13:05]

김상회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특례시 제정에 참여한 당사자, 특례시 완성의 적임자임을 강조

정흥교 | 입력 : 2022/04/29 [13:05]

 

 


[수원인터넷뉴스] 김상회 예비후보를 경기도의원 시절부터 지켜봐 온 본 기자는 오늘 인터뷰를 통해서 김후보를 처음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본격적인 대화에 들어가기전에 특례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데 그 이유가 있냐고 질문하며, 본인에 대해서 수원시민께 자신감있는 부분을 어필을 요청했다.

 

특례시의 완성을 위해서 지금의 특례시의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협상하고 풀어가야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의 성과를 이어갈 후임

-특례시 완성은 종합적인 시각과 고도의 정치적, 정무적 스킬 필요

-특례시 제정에 참여한 당사자, 특례시 완성의 적임자임을 강조

-수원시 미래성장동력 확보, MICE산업 기반 문화도시 도약 약속

-정치와 행정,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겪으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고향 수원위해 쏟겠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본인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할 때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했다. 특례시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으로 갖고 있는 김상회후보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1. 수원특례시장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수원은 제가 나고 자라며 함께 성장한 고향입니다. 수원이 변화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시민단체와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했고, 그 과정에 내 고향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수원특례시가 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수원 발전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구상해왔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부터 배운 자치발전 국정철학을 고향 수원에서 꽃피우겠습니다. 청와대 행정관으로 25개월간 근무하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그리고 지역공약 92조의 예산과 사업을 총괄하고 집행했습니다.

 

경기도의원과 행정관 6년의 경험을 통해 행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행정과 정치적 역량을 키웠으며 지방과 중앙을 경험했습니다.

 

1994년부터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시민사회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염태영 시장님의 12년 성과를 올곧게 계승하고 사람중심 철학을 기반으로한 수원특례시를 완성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2.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을 때 수원이 특례시가 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그 과정을 소개 부탁합니다.

 

2018921일부터 25개월 동안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자치분권 공약을 실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 중 특례시 출범의 토대가 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있었는데 32년 만에 전부 개정하는 만큼 준비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당시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해 수많은 간담회를 열어 의견조정을 했고, 특례시 기준 설정에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주민등록상 인구는 백 만이 넘지 않지만 직장 등으로 인한 거주인구가 백 만 원이 넘어 행정수요가 과잉되는 성남시 같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전주시나 춘천시 같이 인구 백 만이 안 되지만 특별한 지휘를 받고 싶어 하는지 지자체도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때 여러모로 힘을 모은 분이 바로 전국시장군수협의회장이었던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었습니다. 당시 자치발전비서관실에서 하루에도 몇 차례에 걸쳐 관련 회의를 했고 의견들을 조정하면서 수원시가 특례시가 되도록 혼신을 다했습니다. 그만큼 수원특례시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3. 얼마 전 수원특례시 출범 100일이 됐다. 수원특례시가 안착하기까지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수원시민들이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권한 확보를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지방자치법 198조에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이하 특례시라 한다)를 근거로 특례시라는 행정적 명칭을 부여받았지만 아직 명기된 권한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특별법(2011.1)입법발의부터 특례시 출범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특례시 출범은 그야말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차게 출발한 특례시가 온전하게 완성될 수 있도록 현재 다방면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혜택, 제대로 된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수원 특례시장은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각 부처를 상대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때문에 정치적 역량과 정무감각,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특례시 원년의 시장을 맡아야 할 것입니다,

 

121만 수원특례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누리고 특례시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꿈꾸는 수원특례시의 모습은 무엇인가?

 

경기도의 중심이자 수부도시인 수원특례시에도 여러 위기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나 개발가능 토지부족, 청년일자리, 군공항 이전 문제 등이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옛것을 물들여 새것을 만든다는 염구작신(染舊作新)의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돌리고자 합니다.

 

수원시는 이미 특례시라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모델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선 시장들의 좋은 정책들을 받아들이고 특례시에 맞게 보완하여 자치분권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도시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선두주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족도시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행복한 인간의 삶 전반과 이에 필요한 환경을 쾌적하게 돌보는 케어링시티(Caring City),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가 내가 꿈꾸는 수원특례시의 모습입니다. 슬로건인 수원을 수원답게만들어갈 것입니다.

 

 


5. 여섯 가지 주요공약 릴레이를 펼쳤는데 그중 대표적인 공약을 추린다면?

 

현재 수원특례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상당히 위축됐었지요. 그래서 저는 우선 수원의 미래 먹거리 기반과 제2성장 동력을 위해 K-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MICE기반 국제문화도시 수원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성장 플랫폼이 될 청년창업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것입니다.

 

K-실리콘밸리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R&D융복합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등 수원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만들 것입니다. 우선 스마트시티추진단을 구성하고 군공항 종전부지 외 540만평에 대해 토지활용계획을 세우며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것입니다.

 

예술이 흐르는 문화도시를 넘어 MICE산업 활성화를 통해 수원을 국제문화도시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를 다양한 행사장과 국제회의장으로 활용하고 이를 유네스코 등록 문화재인 수원화성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해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복합문화센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인력을 키워낼 청년성장플랫폼으로 창업을 돕는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동시에 창업 실패를 극복하고 재기를 돕는 실패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안정된 주거공간이 될 청년레지던시, 다양한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공간 등도 갖출 것입니다.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하려면 접근성도 중요한데요, 청년창업복합문화센터는 수원역 부근에 설립하겠습니다.

 

청년은 수원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청춘의 꿈을 펼칠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일 것입니다. 그 역할을 다하려는 것입니다. 

 

완전 버스공영제를 실시해 시내버스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격차 불균형을 해소하겠습니다. 버스완전공영제는 수원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버스종사자 처우개선으로 인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교통만족도를 높일 것입니다.

 

6. 다른 후보에 비해 차별화된 본인만의 강점은?

 

저는 오랜 당 생활을 통해 정무역량을 갈고닦았습니다. 20여 년간 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부터 수많은 선거를 치러봤고 수많은 후보들을 당선시킨 정치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근무이력이 증명하는 행정력을 갖췄고 수원이 고향이고 수원에서 성장했기에 수원사람의 품격과 따뜻한 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치와 행정,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겪으면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추고 수원과 함께 성장한 수원사람이라는 점이 저의 강점입니다.

 

7. 마지막으로 수원 특례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저는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사람입니다. 과거 제 바람은 고향 수원을 누구나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도시가 사람을 품고 사람이 환경을 가꾸고 경제가 복지를 책임지고 행정이 교육을 보듬고, 교육이 문화를 아우르는 돌봄공동체, 서로가 서로를 품고 돌보는 진정한 돌봄도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것이 곧 수원특레시라는 공동체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특례시민들이 특례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저 김상회가 찾아드리겠습니다. --

 

이번 인터뷰를 마치고 후보캠프를 나서는 기자 본인이 느낀 것이 있다. 그 사람을 접해 보지 않고 보고 느낀 점만으로 평가해버린 본인의 태도에 반성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김상회 예비후보를 지켜봐 온 것이 9년째가 되어 가지만 제대로 대화도 나눠보지 않은 상태에서 김상회 후보를 보고 느낀 감정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해 온 자신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언론이 순수한 활동을 있는 그대로 전하지 않고 부정적인 면도 부각하려는 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김상회 후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인물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과정에서, 이를 수행하면서 얻는 결과보다는 수행 과정상의 조그마한 흠은 없는지 또 이를 찾으면 한마디 양해나 이유를 묻지 않고 부분을 전체인 마냥 표현한 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김상회 수원특례시장 후보의 새로운 면과 후보의 생각을 보도함으로써 유권자에게는 판단력을, 수원시민에게는 안심을, 후보자나 후보자 캠프 관계자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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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바다 2022/04/29 [15:14] 수정 | 삭제
  • 언론인의 솔직한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상회 후보님께서 수원을 특례시로 제대로 완성해 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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