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의원 22명이 이재명 지사 탄원에 동참했다. 이들은 범대위에 보낸 탄원서를 통해 이재명 지사의 2심 판결이 국민의 법 상식에 어긋남을 지적하면서 대법원이 바른 판단을 통해 선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탄원은 박원철 의원 외 21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명환 의원(010-4062-100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범대위는 이 탄원서를 내일 제출할 때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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