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찬열 의원, 탈당이 아니라 의원직 사퇴해야’

이찬열 의원 탈당에 대한 입장문

정흥교 | 기사입력 2020/02/04 [20:51]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찬열 의원, 탈당이 아니라 의원직 사퇴해야’

이찬열 의원 탈당에 대한 입장문

정흥교 | 입력 : 2020/02/04 [20:51]

[수원인터넷뉴스] 오늘 4일 바른미래당 수원시갑(장안)의 이찬열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이찬열 의원은 부끄러운 배신의 정치 행보를 그만두어야 한다.

 

이찬열 의원은 이미 2016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자신을 뽑아 준 장안구 주민들을 6개월 만에 배신하고 우리 지역을 제1호 사고지역위원회로 전락시키는 등 당원과 장안주민들에게 지금까지도 잊지 못할 충격과 상처를 준 바 있다.

 

그런데 다시 오늘, 이찬열 의원은 장안구민에게 석고대죄는 못할지언정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남 탓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파렴치한 억지 주장을 펼치며 바른미래당 탈당을 자행했다.

 

이찬열 의원의 갈 짓자 행보는 공천을 위한 애처로운 몸부림이다.

 

이찬열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다시 탈당하여 국민의 당에 합류하고 이어 다시 바른미래당에 합류 그리고 오늘 바른미래당을 탈당하는 등 20대 국회에만 3번 당적을 옮긴 전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자유한국당의 후신인 통합신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다.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결정에 장안주민의 뜻 운운하는 이찬열 의원의 행태는 감히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부끄러운 철새의 이름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찬열 의원은 더 이상 국민과 장안주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민생과 민의를 저버리고, 정치적 가치나 철학은 배제한 채 개인 영달을 위해서라면 어느 당이라도 옮기는 것은 정치인이 할 도리가 아니다. 이찬열 의원은 탈당이 아니라 의원직 사퇴를 해야 한다. 이찬열 의원은 개인 욕심만을 내세우는 몰가치한 정치로는 더 이상 주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0.02.04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장안) 이재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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