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노동위원회,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에 총력 주문

정흥교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4:22]

경제노동위원회,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에 총력 주문

정흥교 기자 | 입력 : 2020/03/24 [14:22]

경제노동위원회,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


[수원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심의를 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경제적 위기의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예산안은 당초 5,621억여 원보다 20.1% 증가한 6,748억여 원이 책정됐다.

주 내용으로는 ‘경기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동의안’, ‘2020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으로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는데, 김지나 의원은 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 사용 시 10% 자체 할인하는 점포에 대해 지역화폐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방안의 실효성이 없는 만큼 재고할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영주 의원은 코로나19 관련해 직접적인 예산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원책이 간접적인 역할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수영 의원은 건설 분야 일자리의 경우,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현행 방식은 인터넷 접근에 소외된 구직자에게 효율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원미정 의원은 지금은 재난 상황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4대 보험 및 건강보험료의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용수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시장상권진흥원의 방역활동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끝으로 조광주 위원장은 지금 가장 힘든 사람들은 일반 서민들인 만큼,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모두가 같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