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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는 20일 권선구 오목천동 풍미식품에서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42개동 자원봉사자,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삼성전자 임직원 등 160명이 가을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포기김치와 마늘장아찌 3천 박스는 다음날 사례관리가구, 저소득층, 보훈원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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