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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29일 북부청사에서‘탈북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한다.
또한, 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북한 문화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평양민속예술단이 출연하여 무용, 성악, 전통 악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교육청 김정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 탈북학생의 특성에 따른 교육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탈북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통일 한국의 내일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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