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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한국서예박물관(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은 현대 여성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한국 여성 서예‧문인화 대표작가전’을 연다.
기획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여성작가 73명의 작품을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 이외에도 한국서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방무길, 이철경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12월 8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 서예가 탄주 고범도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 도빈 김진숙 <民吾同胞(민오동포), 物吾與也(물오여야)
전시회는 1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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