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박물관 특별기획전‘한국 여성 서예‧문인화 대표작가전’

김보희 기자 | 기사입력 2016/12/05 [08:06]

한국서예박물관 특별기획전‘한국 여성 서예‧문인화 대표작가전’

김보희 기자 | 입력 : 2016/12/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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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한국서예박물관(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은 현대 여성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한국 여성 서예‧문인화 대표작가전’을 연다.

 

 

기획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여성작가 73명의 작품을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 이외에도 한국서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방무길, 이철경의 작품이 전시된다.

 

산돌 조용선 <신석정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개막식은 12월 8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 서예가 탄주 고범도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빈 김진숙 <民吾同胞(민오동포),

   物吾與也(물오여야)

 

전시회는 1월 8일까지 열린다.

 

아라 송정현 <묵죽(墨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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