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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경기교육을 늘 사랑해주시고 지난해는 촛불의 빛과 함성이 온 나라에 울려 퍼지고 경기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희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또한, 누리과정으로 인한 교육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한 학교, 따뜻한 학습이 있는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건강한 삶을 가꾸는 상상력과 창의적 도전을 펼치는 행복한 학교 교육의 근본을 찾아하는 기초·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겠습니다.
2017년 새해, 경기교육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학생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 협력, 공공, 창의, 자율, 생태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경기혁신교육은 선생님의 열정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 밖 새로운 학교로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통하여 교육생태계를 확장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경험의 과정으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기르겠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경기교육의 힘, 천개의 별 천개의 지도를 함께 그립니다. 1,300만 도민과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색과 다양성을 살리는 것이 경기교육의 힘입니다.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꿈과 미래는 바로 아이들입니다.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올해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7년 새해를 맞으며 경기도교육감 이 재 정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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