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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오전 7:08:26 입력 뉴스 > 독자기고

라파스 케이블카와 달의 계곡 (안희두 남미여행기 4)



[수원인터넷뉴스] 남미여행 5일차인 119일 호텔에서 출발한지 30분 만에 우유니 공항에 도착했다. 어렵게 구매한 산소통을 화물로 부쳐야 하나 갖고 타야 하나 우왕좌왕하다가 국내선이라 들고 타도된다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검색대에서 압수를 당했다가 JS여행사 배대표님의 노력으로 돌려받았는데, 대신 대기실에서 모두 흡입하고 통을 버리고 가는 조건이었다. 고산병에 마지막 보루로 남겨둔 건데 앞날이 캄캄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소금사막

 

4,095m 케이블카 역에서

 

 

우유니 공항을 이륙한지 1시간만에 해발고도 4,065m로 세계 최고의 높이에 자리 잡은 라파스 공항에 도착했다. 버스에 탑승하고 곧바로 이번 여행의 최고점인 4,095m에 설치된 케이블카 역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급경사의 끄트머리 밑바닥에 위치한 두 번째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해발 3,689m이었다.

 

 

3,689m 케이블카 역에서

 

라파스는 평균 해발고도 3,60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행정수도로 유명하다. 고원 속에 움푹 파인 절구 모양으로 저지대와 고지대 차이가 1,000m로 이곳에서 케이블카는 관광용도 되지만 무려 11개의 노선을 갖춘 엄연한 대중교통이란다. 우리는 볼리비아 독립 영웅 무리요 장군 동상이 있는 무리요 광장으로 이동해 성당과 국회의사당, 대통령궁 등 설명을 듣고 호텔로 들어가 점심을 먹고 쉬었다가 달의 계곡에 빠져들었다.

 

무리요 장군 동상 앞에서

 

 

호텔 숙소에서

 

호텔 숙소에서

 

진흙으로 된 산이 오랜 세월이 흐르며 흐물흐물 녹아내린 형상으로 계곡에는 10m 정도의 붉은 흙기둥이 수만 개가 솟아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같이 신비스럽고 묘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곳을 인디오들은 영혼의 계곡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이곳을 방문한 뒤 달의 계곡과 비슷하게 생겼다 해서 달의 계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만물상 곳곳의 정수리에는 선인장을 가꾸고 있어 묘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다만 달의 계곡 위에는 마을이 형성되어 마치 금은보화 방석을 깔고 앉은듯한 묘한 여운을 남겼다.

 

 

 

 

 

  

아름다운 설화가 깃들인 영혼의 계곡

달나라가 그리 좋았나 외풍이 몰아쳤나

우르르 녹아내릴라 간 졸인 달의 계곡

 

 

피리를 불며 관광 상품을 판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의견보기
김명희
그런 고지대에 도시가 있구 케이블카가 교통수단이구그 신비스런 느낌의 달의 계곡 등 정말 세상은 넓구 신기하네요 2019-03-09
김재헌
고산병에 시달리시면서도 볼것은 다보고 온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세상에 이런곳도 있내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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