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장협, 제9대 경기도의회 김광성 의원 3週忌 치러

정흥교 기자 | 기사입력 2019/02/06 [22:03]

경기지장협, 제9대 경기도의회 김광성 의원 3週忌 치러

정흥교 기자 | 입력 : 2019/02/06 [22:03]

[수원인터넷뉴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131일 오후 4시 양평대명리조트 그랜드블룸홀에서 250여명의 협회 및 31개 시군지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성 의원 3週忌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 행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남종섭 의원, 진용복 의원, 최종현 의원 및 장애인 단체장 등 생전 김광성 의원과 친분을 가졌던 내빈이 참여했고 가족으로 김광성 의원의 부인인 이경희 여사와 장남인 김명인 군과 김인선 양이 참석했다.

 

김광성 의원은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공부했고 중국 헤이룽장 성 중의약대학 중의학 학사, 미국 south baylo university 한의과대학 석사, yuin university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초대중앙회장을 맡아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애인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영면(永眠)하기 까지 1년 반 동안, 경기도 장애인의 현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형별 당사자 단체와 쉼 없이 교류하여 관련 제도 개선에 앞장서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다 2016120일 새벽 유명을 달리했다.

 

 

김광성 의원은 특히 경기도 장애인회관 건립 추진, 발달장애인지원조례 제정, 경기도 거주장애인시설 인권침해 관련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인권과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증진에 힘썼다. 그 성과로 현재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개소하고 장애인회관은 타당성연구용역을 거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 누림센터의 증축공사가 예정되었으나 절차상 문제로 현재는 중단된 상황에 처해있다.

 

김기호 협회장은 추모사에서 장애인회관 건립을 같이 추진했던 김광성 의원이 매우 슬퍼할 상황이다. 하지만 고인의 뜻과 당사자의 힘을 모아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을 마무리 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고인의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화되어 의정인생이 바뀌었다. 앞으로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광성 의원에 이어 장애인비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현 의원은 김광성 의원의 유지를 받들어 장애인비례대표로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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