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 특별교부세 34.9억원 확보

율현초·유신고 체육관건립, 숙지고 냉난방개선, 로데오거리 정비 등 사업 가속도

정흥교 기자 | 기사입력 2019/04/01 [00:54]

김영진 의원, 특별교부세 34.9억원 확보

율현초·유신고 체육관건립, 숙지고 냉난방개선, 로데오거리 정비 등 사업 가속도

정흥교 기자 | 입력 : 2019/04/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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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 김영진(수원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수원시 팔달구 율현초등학교·숙지고등학교·유신고등학교의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279,200만 원과 수원역 로데오거리 및 행궁동 거리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 등 총 349,2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율현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신축 127,500만 원 숙지고등학교 냉난방 개선 51,700만 원 유신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신축 10억 원 로데오거리 및 행궁동행정복지센터 인근 테마거리 정비 7억 원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율현초와 유신고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숙지고는 약 94개 교실의 냉난방기를 교체하여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14일 율현초 등 각 학교의 학부모 모임 등에서 건의된 의견들을 수렴한 결과 체육관신축·냉난방개선 등이 시급하다고 판단, 경기도 교육청에 이 같은 의견들을 전달하고 교육부 특교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로데오거리 및 행궁동 주민센터 인근 테마거리 정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평소 수원의 대표적인 차 없는 거리인 로데오 거리와 행궁동 주민센터 인근 거리는 바닥 포장의 노후화로 인해 파손 및 균열 관련 불편민원들이 다수 있어왔다.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거리에 쉼터 기능을 가미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간접적인 고용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진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를 통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곧 다가올 무더위에서도 아이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기를 바라며, 수원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사업이 원활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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