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6만t을 까부르는 브라질 악마의 폭포 (안희두 남미여행기 12)

정흥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01:15]

초당 6만t을 까부르는 브라질 악마의 폭포 (안희두 남미여행기 12)

정흥교 기자 | 입력 : 2019/05/10 [01:15]

[수원인터넷뉴스] 126일 아르헨티나에서 이과수 폭포를 구경한 후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브라질로 넘어왔다국경을 넘은 이유는 라파인 디너쇼를 보기 위해서다. 원래 127일 예약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디너쇼가 쉬는가 보다. 라파인 디너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아르헨티나로 넘어가 하룻밤을 자고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 위해 127일 아침 브라질로 다시 넘어왔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삼중폭포?

 

 

 

 

산책로를 따라가다가 한 대표님의 제공으로 야자수 한 통씩을 선물 받아 폭포가 들려주는 합창을 따라 하며 시원한 야자수를 마셨다. 사진을 찍으라고 만든 포토라인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늘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한참 가다가 강으로 깊숙이 이어진 데크에서는 걷다 멈추기를 반복하며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어도 오가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다. 폭포의 하이라이트인 악마의 목구멍을 구경하러 가는 사람과 구경하고 나오는 사람들이다.

 

길가에서 야자수 판매

 

 

 

악마의 폭포로 가는 행렬

 

열도 못 세는 바보로 만드는 천하제일의 폭포 

 

하나 둘 셋 넷

없었는데

새치기하는 폭포

하나 둘 셋 넷 다섯

동작 그만이랬는데

앞으로 갔나 봐?

뒤가 허전해 돌아서니 3개네

아니 2층으로 올라갔나 봐

아니야 아래층에도 폭포가 있네

떨어지다 덧니에 튕겨 다시 떨어지면 하나야, 둘이야?

 

 

 

삼백대 피아노 그랜드 페스티벌  

 

눈과 귀를 벗어나 오감에다 영혼까지

부질없는 번뇌와 고통 빨아들였다가 까부르는 악마의 폭포

누가 말했나, 시를 쓰다 대하소설을 읊는다고

 

 

함께 합창하는 우주의 대향연

 

선명한 무지개 밟고 오르면

파란 하늘로 날아가나요

 

 

폭포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전망대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안내판

 

악마의 목구멍에 흠뻑 빠졌다가 약속 시간이 가까워져 빨리 나오려 해도 관광객에 치이고 절경에 붙잡혀 다시 되돌아보느라 힘들었다. 전망대에 오니 아마 우리팀의 끝자락에 있었나 보다. 쉴 틈도 없이, 아니 엘리베이터는 아예 탑승을 포기하고 계단을 이용해 전망대 위로 올라갔다. 전망대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마꾸꼬 사파리(Macuco safari) 보트 탑승장으로 갔다. 폭포수를 맞기에 사진기를 조심하라 해서 필자는 사진 촬영을 포기했다. [단체 카톡에서] 사진은 배대표님, 나대표님, 한 대표님이 촬영한 것이다.

 

전기차인 오픈카를 타고 마꾸코 사파리 투어 출발

   [단체 카톡에서]

 

브라질 이구아수 공원 숲해설가라 할까?

   [단체 카톡에서]

 

험한 길이라 지프로 갈아타고 [단체 카톡에서]

 

보트 탑승장인 강으로 내려가는 곤돌라

   [단체 카톡에서]

 

보트에 몸을 싣고 [단체 카톡에서]

 

맨 앞 좌석에 앉아 [단체 카톡에서]
 

강으로 떨어지는 폭포 [단체 카톡에서]

 

보트 투어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투어가 끝나고 출구로 나오면 동영상

 판매 [단체 카톡에서]

 

신나는 함성과 괴성으로 물 폭탄을 맞으며

   이구아수와 하나가 되었지? [단체 카톡에서]

 

  이구아수 폭포 동영상 [단체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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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헌 2019/05/13 [13:08] 수정 | 삭제
  • 무더워 지는 때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느낌 이내요. 잘 다녀오셨내요. 한 여름에는 더욱 생각 날듯합니다.
  • 김재헌 2019/05/13 [13:08] 수정 | 삭제
  • 무더워 지는 때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느낌 이내요. 잘 다녀오셨내요. 한 여름에는 더욱 생각 날듯합니다.
  • 김재헌 2019/05/13 [13:08] 수정 | 삭제
  • 무더워 지는 때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느낌 이내요. 잘 다녀오셨내요. 한 여름에는 더욱 생각 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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