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부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후보

정흥교 | 기사입력 2022/05/13 [19:17]

화려하게 부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후보

정흥교 | 입력 : 2022/05/13 [19:17]

 

[수원인터넷뉴스] 사람들은 살아가며 목표를 갖게 되면 반드시 역경을 만난다. 그 목표가 클수록 역경의 무게 또한 커진다. 비례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만이 정상에 설 수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원특례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의 여정은 도전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그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놀라운 정신력과 집념이 뒷 받침이 되지 않으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주위의 인물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을 진정으로 감복시키며 품어나갔다. 금 번 한 달 넘게 진행됐던 민주당 최종후보 경선에서 굿굿하게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어주지 않고 선두를 달려왔다.

 

매우 놀라운 능력이다. 초인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선거에서 경선이든 본선이든 패배에서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때 입는 내상 또한 상당하다. 첫째 정치의 비정함 속에서 느끼는 엄청난 자괴감과 상실감이다. 이어 둘째는 자신을 도왔던 수 많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과 부채감일 것이다.

 

쉬운 선거는 없다. 선거는 기본 세 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결코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다. 먼저 정치적 감각과 능력이 없이는 도전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재정력을 갖추어야 한다. 셋째는 자금을 바탕으로 한 조직력의 구축이다, 정책과 이미지 또한 필수요소다. 정책에는 후보자의 철학과 소신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관운도 따라야 한다. 이것이 당선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이 3가지를 어느 정도 갖춘 인물로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후보로 낙점이 되었다. 여당이 된 국민의힘 김용남 후보와 겨룰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우월하다는 평이다. 또한 이재준 후보는 수원특례시장후보의 필수요건과 같았던 학연 지연의 불문율을 깨는 최초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이런 조건들을 깰 수 있었던 것은 이재준 후보의 능력과 열정, 그리고 진심이 수원시민들에게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철옹같았던 벽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된 것은 아주 큰 정치인으로 우뚝 섰다는 반증일 것이다. 자 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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