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이태원 사고 직후 정부는 추모주간을 발표하고 유가족에게 장례비 지원 등 조치를 취했다. 또한 현재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도 진행 중에 있다”며 “차후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정부와 유가족은 논의를 계속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금처럼 실제로 일부 시민단체는 세월호 추모사업을 한다면 세금을 받아가서, 놀러 다니고 종북 교육에 사용했다”며 “이러한 횡령이 반복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신중 검토가 필요한 이유다”고 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태원 압사 사고 유가족들이 모인 유가족협의회가 10일을 기해 출범한다고 한다”며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15일 민변을 통해 첫발을 뗀 뒤 준비모임의 형태로 활동해왔다”고 했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서울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출범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무엇이 그렇게 두렵나”고 비판했다.
국가수사본에서 지금 수사중이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국정조사까지 하기로 했다. 순리대로 하면 국수본 수사결과에 따라 특검이나 국정조사등도 필요 한 것이고 이에따라 책임도 물으면 될일인데 행안부장관 해임 건의안이 국회를 통과 했다.
이와같은 쟁정은 국민도 사회도 아닌 정치집단의 부추김에 의해서 쟁점화되고 진실이 호도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는 생각이 드는건 필자의 생각만일까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이태원 대참사, 얼마나 안타까운 비극적인 일인가 정치집단이나 일부 사회단체에서 이를 정치적 쟁정의 도구로 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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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전직교육팀장,(주)스카우트 이사/전직컨설팅 본부장, 한국인성교육개발원 원장/부설 인재개발평생교육원장(겸무)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외래/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초빙교수,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주)티아이시스템 부사장 재)인제중고 총동문회장,아주대 경영대학원 동문회장(10/11대),특전동지회/소방방재청 인가 (사)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
현)김상호행정사 사무소장 현)SM 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 현) (사)재향군인 대한민국 부사관총연합회 홍보대사/세계전뇌학습홍보대사 현)새한일보 논설위원/칼럼리스트, 현)대한시문학협회 이사 현)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현) (사)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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