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드론 2500만원, 미사일은 1억7천만~6억원… 우크라, 효율성 고심” 우리도 대비해야칼럼니스트 김상호 우크라이나가 전기 등 기간시설을 노린 러시아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상당히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값싼 드론을 격추하는 데 이용되는 방공미사일 등의 비용이 너무 커 고심하고 있다.
북한의 소형 무인기등 드론공격에 대비해 얼마전 합참은 육군과 공군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이과정에서 항작사 헬기는 물론 공군의 전투기까지 동원 다양한 실사격훈련을 병행 하였다.
우리도 유사시 우크라이나 의 전쟁에서 처럼 전쟁무기 비용의 불균형을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전쟁이란 장기전으로 들어갈수록 전비의 투입비가 승패를 가릴 수도 있는 문제 이기때문이다.
따라서 적의 미사일과 항공기에 의한 공격에대한 대공 방어는 물론 적의 무인 항공기를 포함한 드론의 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공격할 기회를 갖기위한 무기체계의 발전과 방법을 고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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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전직교육팀장,(주)스카우트 이사/전직컨설팅 본부장, 한국인성교육개발원 원장/부설 인재개발평생교육원장(겸무)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외래/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초빙교수,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주)티아이시스템 부사장 재)인제중고 총동문회장,아주대 경영대학원 동문회장(10/11대),특전동지회/소방방재청 인가 (사)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
현)김상호행정사 사무소장 현)SM 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 현) (사)재향군인 대한민국 부사관총연합회 홍보대사/세계전뇌학습홍보대사 현)새한일보 논설위원/칼럼리스트, 현)대한시문학협회 이사 현)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현) (사)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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