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수 고아라, 누구나 인정하는 저만의 색깔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신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1/16 [10:02]

[인터뷰]가수 고아라, 누구나 인정하는 저만의 색깔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신재철 기자 | 입력 : 2024/01/16 [10:02]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2023년 역주행으로 큰 인기로 바쁘게 지냈던 “김여사에요” 가수 고아라를 만나 2024년의 새로 준비한 신곡과 음악의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안전운전을 책임지고 싶은 귀요미 “가수 고아라”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요즘 큰 인기에 역주행하고 있는 ‘김여사에요’ 노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있다면 ?

 

시청자가 참여해서 작사를 참여한 그런 노래가 김여사에요

 

이제 가사를 시청자가 이제 청취자가 쓰신거 중에 1등 한 가사인데 그거 이제 노래 할 가수를 찾고 계시다가 제가 행사하는 거 보시고 아라야 ~ 너 이거 한번 해볼래? 이렇게 해가지고 네 ~ 알겠습니다. 그 계기로 제가 부르게 됐습니다.

 

Q3, ‘김여사에요’ 인기 역주행 현재 주변에 반응은 ?

 

제가 가수를 시작한지 좀 됐는데 무명을 좀 오래 있다가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 주변에서는 언제 나오냐?

 

언제 이런 거 유튜브에 언제 뜨냐 이랬었는데 요즘에는 이제 블랙박스 BGM영상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보면서 막 신기하다고 하고 노래가 재미있다는 반응이에요.

 

Q4,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은?

 

원래 제가 또 장르를 트로트를 하잖아요.

 

트로트 딱 들으면 다 비슷하잖아요.

 

무엇가 굵은 이런 바이브레이션의 소리 딴딴하게 내고 이런 게 있는데 저는 좀 그걸 좀 나서 좀 다양한 목소리로 불러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어요.

 

Q5, 혹시 연기(배우)쪽에는 관심이 없으신지?

 

제가 하고는 싶은데 사극 좀 무리일 것 같고 왜냐면은 전하 ~ 숙청을 들라 ~ 이러서 너무 발연기 일 것 같고 좀 제가 또 성격을 실제적으로 좀 쾌활해요.

 

쾌활 편이라서 시트콤 이런 거는 좀 해보고 싶어요. 제 캐릭터 살려 가지고 ...

 

Q6,스케줄 없는 날에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요즘 저의 최대 그 관심사는 일단 다이어트인데요. 운동을 좀 좋아해요

 

그래서 운동하는 걸 많이 하고 원래는 제가 목수를 좀 오래 해가지고 아빠 공장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랬었거든요

 

요즘에도 바쁘신 일 있으시면 제가 가서 도와드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용돈 버리가 좋아요.

 

Q7, 목공소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제가 그 면허가 1톤 트럭을 가지고도 이제 배달을 다녀요.

 

아빠가 물건을 만드시고 고객 분들께 배송이 완료되면 물건이 하자가 있을 때가 있잖아요.

 

그럼 제가 AS 가는데 가까운 거리면 괜찮은데 부산 대전 이럴 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 AS 하려고 부산을 내려가기 너무 아까우니까 물건을 싣고가요.

 

대전 대구 부산 내려가는 코스로 물건을 여러 개 싣고 배달을 내려주면서 이제 부산에 도착을 해요.

 

근데 그럴 때 아무래도 트럭을 운전을 하다 보니까 바가 물건을 이렇게 묶는 끈 그거가 풀려 가지고 고속도로에서 서 본 적도 있고 그리고 물건이 엄청 큰 장롱 같은 게 넘어져서 모르고 가다가 경찰분이 뒤에서 알려주셔 가지고 알았던 적도 있고 죽을뻔한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저는 오히려 그런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담대하게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 수 있다는 좀 그런 인생 공부가 많이 됐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가 재단을 하시다가 손가락이 두 개가 사고로 절단 되셨거든요.

 

그래서 그때 아빠 더 도와드리려고, 재단을 그때 배웠어요.

 

그래서 재단도 하고 그래서 제가 손을 보면 되게 못 생겼거든요.

 

꾸미고 싶어서 네일아트를 해도 목장갑 끼고 일하다 보면 다 떨어져요.

 

그래서 사람들이 손을 보면 아라야 ~ 너는 가수가 손이 왜 그러냐?

 

이러는데 사실 저는 목공쪽에서 되게 예쁜 손이거든요.

 

못 생길수록 뭉툭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목공하는 입장에서는 훈장 같은 의미이니깐 ~

저는 제 손 애정합니다.

 

▲ 가수 고아라 [사진=ⓒ신재철 기자]

 

Q8. 목공기계가 종류가 많은데 전부 다룰 줄 아신다고?

 

전부 다 합니다. 배운 기간은 얼마 안 걸렸던 거 같아요.

 

반년 정도 ~ 요.   제가 제 입으로 이런 말 하면 좀 그런데 일머리가 좀 있어서 일을 잘 합니다.

 

이제 노래를 잘 해야죠. 가수니까

 

목공 일을 잘해서 빨리 배우고 욕심이 많고 그리고 목수 일이 저한테 맞더라고 힘도 세서 무거운 것도 잘 들고 ~

 

Q9. 가수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제가 노래를 행사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날아다니는 벌 있잖아요.

 

그 벌이 치마 밑으로 들어간 적 있어요. 제가 벌을 엄청 너무 무서워하거든요.

 

밑으로 들어간 벌 좀 빼 달라고 했는데 남자 스태프분들은 제가 여자니깐 못하시고

여자 스태프분들은 무서워 하셔 가지고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그냥 멈춘 적이 있어요.

 

그때 엄청 당황했고, 결국에는 벌은 제가 제 손으로 뺐는데 그때 그게 엄청 기억에 남아요. 

 

또 하나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때 시기였어요. 딱 이맘때였는데 엄청 추운데 야외무대였어요.

 

근데 그때도 제가 지금도 입고 있는 옷도 살짝 등이 파진 옷을 입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이런    느낌 입었었는데 다른 가수들 다 패딩 입고 불렀는데 저는 똑같이 하는건 뭔가 아니다  

벗고 가자 해서 올라가서 노래를 하고 내려왔는데 거울을 보니 제가 울고 있더라고요.

 

너무 추워서 몰랐어요. 

무대에서 내려왔는데 울고 있는 저를 발견했을 때 그때가 또 기억에 남아요.

 

Q10. 신곡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 신곡 소개 좀 부탁드려요.

 

제가 이번에 신곡 녹음 끝난지 일주일 됐거든요. 그게 제목은 아직 미정인데 내용이 핀 남편을 잡은 거예요. 잡아가지고 “이제 너 알몸으로 나가” 좀 이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가사에도 “알몸으로 나가”라는게 있어요. 근데 이게 어 백영규 선생님이 작곡을 하셨는데 보통 백영규 하면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좀 이런 서정적인 그런 노래가 많은데 이번에 가사도 다 직접 쓰셨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배영규 선생님 팬분들도 좀 신선하게 들으시지 않을까 트로트 락이랑 이제 합친 그런 장르인데 굉장히 신나는 댄스트롯 “알몸으로 나가세요”~ 이런 게 중간에 후크로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지금 요즘에는 쇼츠를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좀 많이 고민을 하고 있어요.

 

회의도 매일 그런 식으로 하고 ‘알몸으로 찍어야 하나’?

 

Q11.인생의 목표는?

 

일단 노래로서 저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인생이라 그보다 지금 현재 목표가 밖에 나갔을 때 딱 제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길거리에 그래서 그걸 듣는게 지금 목표입니다

 

Q12. 팬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고 싶은지?

 

노래 잘하는 가수, 제가 발라드, 동요, 어떤 장르에 노래를 불러도 사람들이 들었을 때 저만의 노래 색깔로 아 ~ 고아라가 부르는 노래구나 이렇게 알게끔 하는 그래서 독특한 저만의 뭔가 그런 목소리의 스타일을 구축하는게...

 

Q13.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뉴스패치 구독자께 한 말씀 드린다면?

 

벌써 마지막이에요. 항상 여러분들 안전 운전이 제일 중요하고요.

안전 운전하시고 그리고 “김여사에요”라는 노래에 굉장히 운전에 관한 재미있는 가사의 노래 거든요. 너무 졸음이 오실 때 운전하다가 너무 잠이 쏟아지 때 제 노래 김여사 들으시면서 잠을 물리치고 안전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곡 제목은 인터뷰이후 "바람이 뭐길래" 확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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