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지역상권 힘내라 수원경제”

북수원시장 “장서는날” 행사 진행 “6월 29일과 7월 6일”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4/06/26 [14:27]

“날아라 지역상권 힘내라 수원경제”

북수원시장 “장서는날” 행사 진행 “6월 29일과 7월 6일”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4/06/26 [14:27]

[수원인터넷뉴스] 수원 북수원시장에서는 629()76()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수원특례시의 협력으로 북수원시장 장서는 날행사를 진행한다.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전통시장의 오일장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화된 북수원시장과 조화를 통해 명맥을 잃어가는 시장의 새로운 문화아이콘을 만들고,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수원시장 심우현 회장은 시장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역에 차없는 거리를 지정하고 로드길 스트리트 매대를 설치해 내부 상인이 점포밖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여러 가지 놀이 체험과 퍼포먼스 병행을 통한 저잣거리 분위기를 형성해 침체된 북수원 시장의 고유기능을 살려 시장으로써의 역할과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심우현 회장은 이재준수원특례시장이 끊임 없이 강조하는 경제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날아라 지역상권 힘내라 수원경제에 북수원시장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상인회원들을 위해 수원특례시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오일장은 닷새마다 서는 시장으로 상설시장이 생성되기 이전에 형성된 상거래 장소였다. 조선 전기 무렵에는 보름, 열흘, 닷새, 사흘 등 지역마다 장이 서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았으나,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오일장이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지금은 상설시장의 등장과 상업의 발달로 대도시에선 찾아보기 어렵지만 여전히 오일장은 열리고 있다. 단순한 물건 구매만이 아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주민과 더불어 외부 지역의 주민의 방문을 유치하여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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