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은 프로듀서, '엠프리즘' 음악-의상-스타일링 총괄 지휘정라은, 첫 그룹 프로듀싱으로 음악계에 새 바람
정라은은 기존에 작사·작곡 및 편곡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엠프리즘'의 데뷔곡에서는 음악부터 의상, 뮤직비디오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현했다.
이번 런칭은 특히 정라은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그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엠프리즘'의 데뷔곡 "KNOCK DOWN"은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록 장르로 중독성 있는 변주 구간이 매력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라은은 무대에 대한 꿈과 열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개인 활동과 병행해 프로듀서로 성장하고 있다. 그는 후배들의 꿈을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배려한다고 밝혔다.
첫 프로듀싱 도전이 쉽지 않았지만, 정라은은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5인조 '엠프리즘'(M.PRISM)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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