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 매몰지에 대한 정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리 중인 4개소 모두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매몰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해 진행됐다. 파주시는 지난 4월 1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축 매몰지 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어 5월 8일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 매몰지 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했다. 점검 결과, 침출수 유출 여부와 차수시설 관리 상태,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다가오는 여름철 해충 발생을 대비해 향후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축 매몰지에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해 주변 악취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이러한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관리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매몰지는 올해 안에 소멸화가 완료될 예정으로, 파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환경안전 확보는 물론 악취와 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가축 매몰지는 환경 관리와 방역 측면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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