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공감이 교실을 바꾼다”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고양서재 교원과 작가의 만남’ 개최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14 [15:44]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공감이 교실을 바꾼다”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고양서재 교원과 작가의 만남’ 개최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6/05/14 [15:44]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공감이 교실을 바꾼다”


[수원인터넷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숙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2026년 5월 14일 오후 3시, 고양 미래인재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고양 관내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서재 교원과 작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브랜드인 ‘고양서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공감과 책임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다시 성찰하고 교사-학생 관계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교원들이 교육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공감하며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청 강연자인 문유석 작가는 판사 출신의 작가이자 드라마 작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공감과 책임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 회복’을 주제로 ▲관계 속 공감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교사의 책임이 학생 성장에 갖는 의미 ▲개인주의 시대 속 교실 공동체 회복 등에 대해 교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교육의 본질을 다시 성찰하고, 학생 이해와 공감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연을 넘어 교원의 마음 회복과 교육적 성장 지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 곁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원과 작가의 만남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다시 교실을 향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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