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월초 학부모회, ‘사랑의 꽃심기’로 아이들을 위한 감성 교정 조성학부모회 어머니들 자발적으로 팔 걷어붙여... 꽃과 함께 피어나는 학교-학부모 소통의 시간
[수원인터넷뉴스] 초월초등학교는 13일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교정 곳곳에 직접 꽃을 심으며 학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 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단과 교문 주변에 다양한 꽃을 심으며 학교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일상 속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꽃심기 활동 후에는 학부모 간담회가 이어져 2026학년도 학부모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등굣길에서 꽃을 보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했다”며 “학교를 직접 가꾸며 교 육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욱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학교를 가꿔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교정처럼 아이들의 꿈과 인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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