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폭풍이 지나간 뒤, 다시 시작되는 숲〉 운영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뮤지엄×즐기다’ 사업으로 박물관·미술관 주간 동안 행사 진행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18 [12:16]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폭풍이 지나간 뒤, 다시 시작되는 숲〉 운영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뮤지엄×즐기다’ 사업으로 박물관·미술관 주간 동안 행사 진행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6/05/18 [12:16]

▲ 포스터


[수원인터넷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폭풍이 지나간 뒤, 다시 시작되는 숲〉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2026.5.2.~5.31.)'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즐기다’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해 기획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동화구연과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전시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4~6세) 및 초등 저학년(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나이에 따라 참여 시간대를 구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탐색, 동화구연,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된다. 애나 칭의 저서 '세계 끝의 버섯'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발췌·재구성한 동화구연으로, 참여자들은 폭풍이 지나간 숲에서 소나무를 돌보는 버섯의 이야기를 감상한 뒤, 이끼와 나뭇가지 등으로 작은 숲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담당자 박혜린 학예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전시를 새롭게 경험하고, 다양한 존재 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5월 중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총 10일간 운영된다. 가족당 1팀(보호자 포함 최대 4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지지씨멤버스)에서 사전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나, 박물관 전시 관람은 별도 예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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