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41명 배출“배움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수원인터넷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4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과정 3명, 중학교 과정 7명, 고등학교 과정 31명 등 ▲총 4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의 결실을 맺으며 학력 취득의 성과를 이뤘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드림 멘토단 소속 학습멘토들이 참여하는 집단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동기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학습멘토들은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응원과 격려를 통해 학업 지속의 동기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간식과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군포에서 수원까지의 시험장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지원도 함께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도왔다. 합격자 이OO 청소년은 검정고시 응시 소감 이벤트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센터에서 제공해 준 교재와 학습멘토링 덕분에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시험 당일에도 응원과 지원을 받아 큰 힘이 됐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제2회 검정고시에 대비해 학습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입시 전형 안내와 목표 학과 설정 등을 지원하는 진학컨설팅 프로그램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외에도 상담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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