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 교수 겸 앵커 온인주, 법무부 장관 명의 '법무보호위원' 위촉

신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22:12]

경제전문 교수 겸 앵커 온인주, 법무부 장관 명의 '법무보호위원' 위촉

신재철 기자 | 입력 : 2026/05/19 [22:12]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온인주 앵커가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인터넷뉴스 신재철 기자] 경제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온인주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공익 활동을 시작했다. 온인주는 지난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법무보호위원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재범 방지를 통해 공동체 안전을 도모하는 법무부의 민간 협력 공익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범죄 재발을 예방하여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온인주는 현재 경제타임스 이사 및 한국경제TV 앵커로 활동하며 경제·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협성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학계에서도 활동 중이다. 아울러 도산아카데미 상임이사로서 교육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온인주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재범 방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온인주는 법무보호 활동이 사회적 책임과 예방을 강조하는 중요한 과업임을 강조했다.

 

온인주는 “법무보호는 다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가 책임 있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일”이라며 “피해자의 회복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원칙 위에서,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 방지를 돕는 활동에 신중하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인주는 “한 사람이 다시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결국 공동체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익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온인주는 경제 전문성과 학계 활동, 공익단체 참여를 병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위촉은 온인주가 가진 전문성을 공익적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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