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고,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참가곤지암고,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운동장 체험으로 미래 기술 선보여
[수원인터넷뉴스] 곤지암고등학교는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 참가해 직업계학과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곤지암고는 학과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분야와 디저트 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 운용과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드론 조종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F&B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마카롱을 꾸며보는 스타일링 체험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자신만의 마카롱을 디자인하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태 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체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곤지암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알리는 것은 물론,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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