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족구협회, 트루라이징과 족구 활성화 협약

여군 예비역 그룹 ‘언니미티드’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중화 본격화

신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9:45]

대한민국족구협회, 트루라이징과 족구 활성화 협약

여군 예비역 그룹 ‘언니미티드’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중화 본격화

신재철 기자 | 입력 : 2026/05/27 [19:45]

▲ 곽선희, 조아라, 이어진,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 김지은, 양해주, 정유리  © 신재철 기자


[수원인터넷뉴스 신재철 기자] 대한민국족구협회와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가 족구 종목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 협약식을 열고 콘텐츠 제작과 공동 사업 추진, 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족구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족구의 역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과 동시에 대한민국족구협회는 여성 족구 프로젝트 그룹 ‘언니미티드(UNNIMITED)’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언니미티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여군 예비역 멤버들로 구성된 팀이다.

 

해당 팀은 이어진, 김지은, 곽선희, 김아란, 양해주, 정유리, 조아라 등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한민국족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기존 족구 콘텐츠와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족구협회 이대재 회장은 “이번 협약과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족구가 보다 젊고 역동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언니미티드’와 함께 여성 족구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족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족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단체와 ‘언니미티드’는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족구의 대중화는 물론, ‘K-스포츠’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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