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통해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실천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2026 광명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잘 마무리
[수원인터넷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독도 및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2026 광명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을 넘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에는 광명 관내 중학교 2학년(12명), 고등학교 2학년(4명)과 지도교사(4명), 교육지원청 관계자(2명) 및 보건교사(1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독도교육과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수행한 후 탐방에 참여했으며, 탐방 이후에도 학교별 독도교육 확산 활동과 결과물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독도에 입도하여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독도 사랑 구호 활동’을 펼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 홍보 숏폼 제작 활동과 소감문을 패들렛에 공유하며 탐방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후 울릉도에 있는 독도해양연구기지, 독도 특강,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등에서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환경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의 정신을 되새기며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함께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몸으로 표현했다. 이후 경주에서는 경주국립박물관, 동궁과 월지, 첨성대, 교촌마을 등 신라 역사 유적지를 함께 탐방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적 상상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딜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를 가까이에서 보니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푸른 바다와 함께한 독도의 모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독도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의 나라사랑 마음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독도처럼 굳건한 마음과 신라 문화유산처럼 빛나는 꿈을 품고 성장하길 응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탐방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학생 탐방 보고서, 카드뉴스, 숏폼 제작 및 학교별 사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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